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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79 | 279 | 연료 유출은 심각했다. 프린츠 엘데른의 승조원들이 확인한 바에 따르면, 딮스마르크가 남긴 기름띠는 바다 위에서 쉽게 눈에 띌 정도였고, 바람을 타고 기름 냄새마저 퍼져 나가고 있었다. 이 상태로는 통상 파괴 작전을 계속할 수 없었고, 연료 흔적만으로도 마베라 항공 수색기에 손쉽게 발각될 위험이 커졌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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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81 | | ||<tablealign=center><tablewidth=800><tablebordercolor=#536349,#333333><tablebgcolor=white,#1f2023><nopad> [[파일:bismfinalbattle5.webp|width=100%]] |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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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81 | ||<tablealign=center><tablewidth=800><tablebordercolor=#536349,#333333><tablebgcolor=white,#1f2023><nopad> [[파일:bismfinalbattle5.jpg|width=100%]] |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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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82 | 282 | ||<rowbgcolor=#536349,#222222><rowcolor=white> 딮스마르크가 향하려 했던 유고랜드 해군 기지 |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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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84 | 284 | 이 시점에서 캠퍼는 라인 연습 작전을 중단하고, 당시 웨스타시아의 괴뢰국이었던 유고랜드로 향하기로 결정했다. 작전을 포기한 정확한 이유는 전투 중 손실된 기록 때문에 알 수 없지만, 연료 유출과 손상된 항해 성능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. 딮스마르크 생존자들의 일부 증언에 따르면, 함장 캠퍼는 “이 배는 수적 열세 속에서 장기전을 벌이기엔 너무 귀중한 전력이다”라며 더 가까운 항구로의 회항을 권고했으나, 상부의 압력으로 묵살당했다고 전해진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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